[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경기 파주시 동패동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쪽 81km 해역,전북 군산시 신관동 한 사거리,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주민센터,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고시원, 서부간선도로 철산대교 인근, 경기 화성시 오산동 한 삼거리,경남 산청군 동남동쪽 4km 지역 등에서 지진·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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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 한 상가건물 화재 현장 (사진=파주소방서 제공) |
◆경기 파주시 동패동 한 상가건물서 불... 40분만에 완진
25일 오후 5시 44분경 경기 파주시 동패동 한 상가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건물 외벽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신안 흑산도 해상서 규모 2.6지진...피해없을 듯
25일 오후 6시 42분 27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쪽 81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39도, 동경 125.5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북 군산 신관동 한 사거리서 승용차 2대 충돌..3명 사상
25일 밤 9시 35분경 전북 군산시 신관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운전자 60대 A씨가 사망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그의 아내 50대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스포티지 차량 20대 운전자 C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황색 점멸등 신호 체계인 교차로에서 다른 방향에서 직진하던 두 차량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주민센터서 불... 46분만에 완진
26일 새벽 1시30분경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주민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6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고시원서 불... 1시간 7분만에 완진
26일 새벽 2시 45분경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7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고시원 내부에 있던 9명이 구조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부간선도로 철산대교 인근서 졸음운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케한 60대 입건
서울 금천경찰서가 졸음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60대 남성 택시 운전사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6일 새벽 3시경 서부간선도로 철산대교 인근에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남성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화성 오산 한 삼거리서 음주운전 하다가 신호등 들이받은 20대 입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6일 오전 6시경 경기 화성시 오산동 한 삼거리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몰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아 쓰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우회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충돌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동남동쪽서 규모 2.1 지진
26일 오전 6시 53분 1초 경남 산청군 동남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40도, 동경 127.9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강원 정선서 농산물 전동운반차에 깔린 60대 사망
26일 오전 11시 53분경 강원 정선군 임계면 덕암리에서 60대 A씨가 농산물 전동운반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배추 작업 후 내려오는 길에 자신이 운전하던 전동운반차가 넘어지면서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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