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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방위 경보 예측 모델 구연 (사진: 경기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AI)를 통해 산불 이동경로를 30분 단위로 예측해 피해 예상지역에 알려주는 실시간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실은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가칭 G-DAPS. Gyeonggi-do Disaster Analysis & Predicition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AI협업팀을 구성해 개발한 것이다. 클로드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도구를 직접 활용해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코딩하고 사례를 분석했다.
개발된 예측모델은 최초 산불 발생 시점부터 경보 발령 시까지의 예상 경로, 도달 시간, 발령 예상 시간 등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한다.
기상 상황과 산불 위험예보 및 발생 이력,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 범위를 웹지도에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 위험을 30분 단위로 분석해 직접 피해를 입는 읍면동 단위까지 피해 지자체를 파악한다.
이 정보를 활용해 근무자는 특정 지역에 대한 경보 발령, 재난문자 발송 등을 할 수 있다.
도 비상기획담당관실은 현재 경기도 산림녹지과, 산림청 등과 민방위 경보 예측 모델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산불을 시작으로 홍수, 대설 등 대형 자연 재난발생은 물론 북한 오물 쓰레기 풍선 도발에 대한 대응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예측 모델 성능을 계속해서 개선할 예정”이라며 “도 AI국과 협의해 도내 31개 시군을 비롯한 다른 지자체에도 공유해 촘촘한 재난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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