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경기 포천시 어룡동 한 인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광양시 도이동 한 컨테이너 상하차장,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쪽 96km 해역,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주택,충북 제천시 명동의 한 사거리,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광주 광산구 옥동 한 원룸 건물 등에서 사고· 지진·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 포천시 어룡동 한 인쇄 공장서 불... 7시간만에 완진
22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포천시 어룡동 한 인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내부에 가연물이 많아 밤 10시 30분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3개 동과 기계, 포장재 등이 불타 14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공장 내부에 있던 46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광양 한 컨테이너 상하차장서 끼임사고...1명 사망
22일 저녁 7시 50분경 전남 광양시 도이동 한 컨테이너 상하차장에서 운수업체 직원 60대 A씨가 컨테이너 운반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였다는 동료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는 당시 운반 차량에 컨테이너를 적재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는데, 경사진 상하차장에서 차량이 뒤로 밀리자 이를 막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당시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흑산도 남쪽 바다 규모 2.6 지진...피해 없을듯
22일 밤 9시 24분 41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쪽 96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82도, 동경 125.2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주택서 불... 2명 사상
22일 밤 9시 58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2층 규모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택 내부에 있던 60대 A씨가 사망했고 같은 60대 B씨가 중상을 입었다.
주택에 연기가 난다는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9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충북 제천 한 사거리서 음주 운전자 몰던 승용차, SUV 충돌 후 상가 돌진... 1명 부상
22일 밤 11시 30분경 충북 제천시 명동의 한 사거리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SUV와 충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신호 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23일 0시 8분경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내부 40여㎡를 태워 4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옥동 한 원룸 건물서 불... 1명 구조
23일 오전 7시 22분경 광주 광산구 옥동 한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4층에서 대피하지 못한 남성 1명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나머지 원룸 거주자 25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공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송정 앞바다서 어선 화재...승선원 8명 모두 구조
23일 오전 7시 47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 인근 해상에 있던 55t급 어선의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 인력을 현장에 보내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용인서 80대 몰던 승용차 상가 돌진...1명 경상
23일 오전 9시 50분경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 한 상가 건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이 차량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다가 갑자기 과속하며 인도로 돌진한 뒤 가로등과 상가 유리창을 차례로 충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상가 유리창 등이 깨지면서 내부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인 80대 남성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파주 적성면 폭설로 차량 9대 연쇄추돌...2명 부상
23일 오전 11시 45분경 갑자기 내린 폭설로 경기 파주시 적성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9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적성면 일대에 강설이 이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