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항공교통본부, '제6차 항공교통 국제안전세미나' 개최...엔데믹 시대 관련 논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09: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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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계류장 관제소 관제실 모습(사진:한국공항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가 '엔데믹 시대'에 대한 정책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가 22일 오전 10시 대구 수성호텔에서 '제6차 항공교통 국제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국토부 및 3개 항공청과 공군, 기상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 교통연구원, 공항공사, 항공사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 주제는 '코로나19 이후의 항공교통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국토부는 엔데믹에 대비한 국내외 항공교통 정책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토의를 진행한다.

참석하는 항공교통 전문가들은 엔데믹 시대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안전·효율 향상방안과 국내 항공교통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전 특별세션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 전문가가 엔데믹 시대에 대비한 국제기구의 글로벌 항공교통 정책 방향과 국제 기준 제·개정 동향, 빅데이터 활용방안 등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기상 악화 대비 원활한 항공교통 흐름관리, 공역운영 효율성 개선 등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본 세션에서는 국내 항공안전 정책을 주제로 국가항행계획의 주요 추진사항, 미래 항공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및 안전확보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발표 및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예방적 안전관리 정착을 위한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장만희 본부장은 세미나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탑3 수준의 항공선진국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예방중심의 스마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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