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4,949만원과 351만원에.. 나스닥 하락 여파..보라,리플,솔라나 흔들리고 있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8 0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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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407.38포인트 급락한 1만3716.72에 마감.
- 테슬라,애플,마이크로소프트 줄줄이 하락해..
- 우크라이나 불확실성 우려 여전..
- 추격 매수보다는 분할 매수가 바람직할 듯.

우크라이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나스닥이 급락 마감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비틀거리는 양상을 띄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948만원에, 이더리움은 35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샌드박스는 4,570원에, 솔라나는 114,25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 940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225원과 170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6,770원과 34,270원에 거래되고 있고, 에이다와 트론,체인링크,폴리곤,이오스,웨이브,파워렛저,엑시인피니티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모두 하락했는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7.38포인트(2.88%) 급락한 1만3716.72포인트로 장을 끝냈다. 팔란티어는 지난기 4분기 실적이 부진해 이날 15.8% 급락했고, 엔비디아는 호실적에도 시장 전망치보다 낮아 7.6% 하락했다. 테슬라도 이날 5% 넘게 빠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반발한데다 테슬라 전기차 급제동 논란에 조사가 들어간 것이 영향을 끼쳤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들이 2~4% 하락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급락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완전히 마무리된 것이 아니고 여러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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