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손헌수, 박수홍 관련 가짜 뉴스로 힘들었던 시절..."키169cm 예비신부 덕에 살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4 09:10:28
  • -
  • +
  • 인쇄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헌수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1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손헌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헌수는 7살 연하 여자친구에게 먼저 고백을 받았다며 "매니저를 통해 저를 부르더니 '저 오빠 좋아하는 것 같다'면서 '부담주려는 게 아니라 그냥 좋아한다고 표현한 거고 연애경험은 한번인데 이렇게 고백한건 처음'이러더라"고 말했다.

이어 "일로 만난 지 1년이 채 안 됐을 때인데 그때는 이분이 싫어서가 아니라 정말 연애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며 "방송과 사업을 겸하고 있어서 성공하고 연애를 하겠다는 생각이라 정말 죄송하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러면서 "근데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있나 싶었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을 처음 봤다"며 "그래서 가볍게 연애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손헌수는 "당시 제가 사업도 잘 안 되고 그 당시에 박수홍 선배 일 때문에 저도 가짜뉴스에 휘말리면서 정말 한국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근데 이분이 관광공사에 계시다 보니 경기권에 힐링할 수 있는 장소를 데리고 가면서 제 이야기를 계속 들어주더라"며 "그러면서 감정이 좀 풀어지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