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 내린다...최고체감온도 31도 이상 무더운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0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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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무더운 날씨 속에 남부지방은 더욱 더워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무더운 날씨 속에 남부지방은 더욱 더워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밤 9∼12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시작되어 수도권과 충청권은 내일 아침 6~9시까지, 그 밖의 지역은 내일 오전 9~낮 12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오늘 오전 9~낮 12시부터 내일 낮 12~오후 6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20~70㎜, 경기남부, 강원도(영서북부 제외), 울릉도·독도 5~30㎜,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서해5도 5㎜ 내외다.

 특히, 충청권남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더운 곳이 많겠고, 특히, 경상권과 전남권동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비가 내려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 전라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6도, 낮최고기온은 26~31도, 22일 아침최저기온은 20~23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상된다.

 내일은 오후 3∼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20㎜.
 22일에는 오전 9~낮 12시부터 오후 3∼6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내륙, 경상권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라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22일 오전 사이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남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은 서해남부해상과 제주도남쪽해상, 내일은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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