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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광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연잎이 물을 머금고 있다. /연합뉴스 |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12시까지 서울·인천·경기서부, 강원영동, 오후 3∼6시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경북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새벽 4~6시부터 늦은 오후 3∼6시 사이에 전남·북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에는 오전 6~12시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늘 오전 9~12시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낮 12~오후 6시 전남권과 경남권에 시간당 30㎜ 이상, 특히 수도권에는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북부, 전남권, 경남권 20~70㎜(많은 곳 수도권 120㎜ 이상, 강원영서 100㎜ 이상), 강원영동, 충청권(충북북부 제외), 전북, 경북권, 제주도 5~30㎜다.
서울·인천·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경북권과 일부 경남내륙, 제주도는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대부분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더욱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30~35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5도, 5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상된다.
내일 낮 12∼오후 6시 한때 강원영서와 충남권내륙, 충북남부,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 5일 낮 12∼오후 6시부터 오후 6∼12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
오늘까지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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