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술도가서 직접 엄지원과의 관계 설명하는 안재욱...김동완 "우리 형수 데려가겠단 거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7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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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욱이 모두에게 엄지원과의 관계를 밝혔다.

 

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37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이 마광숙(엄지원 분)에게 관계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석은 모두에게 "가족분들 직접 만나 뵙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불청객이 됐다"며 "시동생들에게 공개하고 싶었지만 마광숙 씨가 본인에게 맡겨달라고 해서 뒤로 물러나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한동석은 "그러다 보니 순서가 좀 엉켰다"며 "마광숙 씨는 술도가 안정되고 시동생 분들 다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내가 서둘렀다"고 했다. 한동석은 "이 점 오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그러자 오천수(최대철 분)는 "동생들도 갑작스러워서 그런거니까 너무 개념치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 이에 오홍수(김동완 분)는 발끈했으나 오범수(윤박 분)는 "흥분하지 말고 회장님 말씀 마저 들어보자"고 했다.

 

한동석은 "마광숙 씨랑 난 서로 알아가며 충분히 조심스럽게 여기까지 왔다"며 "술도가 시동생 분들 모두 안정되고 행복해야 마광숙 씨도 행복해진다는 거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 요심만 갖고 서두르지 않을 테니까 동생분들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오홍수는 "그러니까 결국 우리 형수를 데려가겠다는 거 아니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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