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바람...더위 주춤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0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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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국 특보 발효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3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어제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21~25도에 머물고 한낮에는 23~29도로 어제에 비해선 3도가량 낮아 더위는 잠깐 주춤할 전망이다.

수도권 지역은 아침 출근길 서울 25도, 경기 26도, 인천 25도로 출발해 수도권 전반적으로 낮 기온 26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은 기온보다는 비 소식이 핵심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경기 북부는 150mm 이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에 인천, 서울, 경기도(광명,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김포, 부천, 시흥)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돼 있다. 오늘 아침(06시~09시)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김포, 시흥)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오전(06시~12시) 경기도(여주, 안산, 화성, 군포,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포천, 연천, 동두천, 과천)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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