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영동·경북동해안 중심 가끔 비...동해안 너울 주의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0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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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27일) 늦은 오후(15시)부터 모레(29일) 낮(12~15시) 사이 강원영동에, 내일(28일) 새벽(00~03시)부터 모레(29일) 낮 사이 경북동해안에, 내일 오전(09~12시)부터 낮 사이 울산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영동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모레(29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도, 최고기온 16~21도)과 비슷하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클 전망이다.

아침(09시)까지 내륙에 위치한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밤부터 강원산지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먼바다는 오늘(27일) 밤부터 바람이 30~50km/h(8~14m/s)로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차차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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