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서울·경기·인천 폭염...오후 소나기 5~20mm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0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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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국 특보 발효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5일)은 경기도(양평, 여주, 안성)에 폭염경보, 서울과 인천 그리고 경기도(양평, 여주, 안성 제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출근길은 서울·경기·인천 27도로 출발해 낮최고기온은 서울과 경기 32도, 인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후(12~18시) 수도권에는 5~20mm의 소나기가 예보돼 있으며 소나기는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거나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차이가 큰 특성이 있는 만큼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거나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강이나 하천, 계곡의 수위가 높아져 있고 앞으로 내리는 소나기로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어 휴가철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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