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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따뜻한 나눔의 식당들이 눈길을 끈다.
2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고가의 신약을 무상으로 공급해 화제가 된 제약회사의 CEO 조욱제 사장과, 3천 원 김치찌개로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응원을 건네는 이문수 신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Y제약회사의 CEO 조욱제 사장을 만났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며 본보기가 된 故 유일한 박사의 Y제약회사는 여러 행보를 통해 그의 유지를 이어오고 있다.
조욱제 사장은 회사의 폐암 치료제 무상 공급 결정에 관해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유난히 숫기가 없던 영업 사원에서 CEO 자리까지 오른 이야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허영만은 조욱제 사장의 단골집이자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남도 음식 전문점에서 겨울 제철 맞은 '남도 한 상'을 맛보게 됐다. 순도 100% 남도 스타일 반찬에 이어 영롱한 빛깔을 내뿜는 겨울 별미, 참꼬막찜이 등장했다. 갯내의 깊은 맛을 간직한 참꼬막에 식객 허영만은 "오늘 더 안 먹어도 된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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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이어 허영만은 청년을 위해 사제복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문수 신부도 만났다. 이문수 신부는 2015년 어느 청년의 죽음을 알게 된 뒤 청년들이 마음껏 식사할 수 있도록 고군분투한 결과 6년째 '3천 원' 김치찌개 집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메뉴는 오로지 '김치찌개'이며 심지어 밥과 콩나물무침 반찬은 무한리필이라고 했다.
신부의 식당에서는 다른 식당에서 흉내 내지 못할 나눔의 손길이 모여 만든 참맛을 맛봤다. 이문수 신부는 "내가 맛있어야 남들도 맛있게 먹는다"며 "저렴하지만 청년들에게 좋은 재료를 제공하고 싶어 재료 대부분 국내산을 쓴다"고 말하며 신부이자 사장으로서의 철칙을 밝혔다.
또한 이문수 신부는 "청년을 위한 식당이기에 저렴한 가격과 무한리필은 필수였으나 후원과 지원을 통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함께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적자가 나지 않는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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