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안연홍X이대연 이종원 존재 알고 경악..."죽은거 아니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9 21:00:55
  • -
  • +
  • 인쇄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연홍이 이종원이 살아있음을 알고 경악했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50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숙(안연홍 분)은 치킨을 문 앞에 두고 간다는 문자를 보고 서둘러 집으로 갔다. 이때 심정숙은 밖으로 나와 헬멧을 쓰고 있는 유동구(이종원 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심정숙은 "저거 유동구 아니냐"며 "유동구는 죽었는데 닮은 사람 일것"이라 생각하며 집으로 갔다.

 

이때 강기석(이대연 분)은 비서와 함께 가맹점 부지 탐방 중이었다. 이때 비서는 어디선가 연락을 받고 "유동구가 살아있다더라"며 "이 근방에서 치킨집을 하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 강기석은 놀라 치킨집으로 갔고 그 안에 있는 유동구를 발견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때 등장한 유은아(주새벽 분)는 "누구시냐"며 "치킨 드시러 오셨냐"고 물었고 강기석은 비서와 함께 치킨을 주문하게 됐다. 강기석은 그 안에서 유동구, 고춘영(김선경 분), 유은아의 대화를 듣고 이 사람들이 유동구, 고춘영, 유은아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심정숙은 계속 유동구를 떠올리며 "죽었는데 닮은 사람이겠지"라고 중얼거렸다. 참다 못한 심정숙은 직접 치킨집에 전화를 걸었다. 유동구가 전화를 받자 심정숙은 "거기 치킨집이냐"며 "혹시 유동구 씨 계시냐"고 물었다. 이에 유동구는 "제가 유동구다"고 했고 이를 들은 심정숙은 충격을 받으며 "형부"라고 외쳤다. 이후 전화를 끊고 직접 치킨집으로 간 심정숙은 치킨집에서 나오는 유동구와 고춘영을 알아보고 경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