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대도서관 관련 언급 일 커지자 "앞으로 조심" 수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0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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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윰댕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BJ 윰댕이 남편 BJ 대도서관에 대한 이야기에 해명했다.


윰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통 도중 대도서관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하소연했다. 

 

당시 윰댕은 “같이 맞벌이를 하는데 집안일은 여의 몫”이라며 대도서관에 대해 “한 달에 한 번 아이와 논 걸 방송에선 매일 놀아준 것처럼 말하더라”고 토로했다. 윰댕은 “작년과 재작년 남편과 대판 싸웠고 이제는 화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갱년기를 언급한 윰댕은 혼자 사는 게 편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다면서 “아직 정확한 답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 점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윰댕 인스타그램)


윰댕은 그냥 하소연 한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퍼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윰댕과 대도서관의 편으로 갈라져 남,녀 구도까지 이어져 설전을 벌였다.

이에 윰댕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최근 시간이 나면 생방송으로 팬분들과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그 중에 나왔던 이야기가 현재 많이 이슈가 됐다”며 생방송 당시에는 가볍게 넘어갔던 이야기지만 많이 오해가 생긴 듯 하여 글을 적는다”고 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집안일, 육아 문제로 다퉈본 적도 없고 자신이 요구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아맘들 존경하다는 건 내 개인적 의견으로 내 방송에서 팬들과 흔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언급의 앞뒤의 내용들은 ‘어릴 때 많이 못 놀아봤던 사람이라 친구 모임이 잦고, 늦어도 이제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서로 편하게 지내려 노력한다’ 였고 ‘방송에서 아이와 맨날 놀아준 척 하더라’는 건 농담처럼 가볍게 나온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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