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원 교통비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17: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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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원 교통비를 지원하는 '임산비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시가 22일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월 1일부터 서울 거주 전체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원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비는 본인 명의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BC카드사 신용·체크카드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 12주 이후, 출산 석 달 이내 임산부가 대상이다. 단 접수 시작일인 7월 1일 이전에 출산한 경우는 제외대상이다.

시는 올해 신청자 수가 4만 3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혜택은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임신 기간에 신청하려면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정부24 누리집에서 ‘맘편한임신’→‘지방자치단체 서비스’→‘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메뉴를 찾아 신청한 후, 다시 서울시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엔 신분증과 임신 확인서, 신용·체크카드 등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내달 1~5일은 온라인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나눠 신청받는다. 내달 6일 이후엔 5부제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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