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코로나19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어면서 연휴 이틀째인 5일 인천 월미도에 친구 가족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사고 대응 역량 강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