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보급형 모바일 운행 기록 장치 출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06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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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운행 기록 제출 편의성을 높인 보급형 모바일 DTG 선보여

 

▲ 운행 기록 자료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보급형 모바일 운행 기록 장치(Digital Tachometer Graph)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 기초정보, 운전자 다중 연동을 지원하며 월 통신료 없이 운행 기록자료를 자동으로 전송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운행 기록 장치 개발 연구 용역을 통해 자동차의 운행 기록 자료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보급형 모바일 운행 기록 장치(Digital Tachometer Graph)를 개발 완료해 출시했다.”라고 6일 밝혔다.

보급형 모바일 DTG는 운전자 조작 없이 장치 내 기록된 운행 기록 자료를 공단 시스템에 자동 전송돼 제출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어 DTG를 신규 장착하거나 이미 장착된 DTG를 교환해야 하는 차량 소유자가 보급형 DTG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급형 모바일 DTG는 기존 DTG 장치 대비 경량화하였으며, 차량 OBD 단자에 연결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장착·사용이 가능하다.

▲ 운행 기록 자료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보급형 모바일 운행 기록 장치(Digital Tachometer Graph)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또한, 모바일앱을 통해 운전자, 자동차 기초정보 입력이 가능하고 운전자 다중 연동으로 1명이 다수 자동차 또는 자동차 1대가 다수 운전자 등록을 지원하며 월 통신료 없이 운행 기록 자료를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출시된 보급형 모바일 운행 기록장치는 합리적인 가격에 월 통신료가 없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자료가 자동으로 제출되는 편리성까지 갖췄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행 기록 장치는 자동차의 운행정보인 순간속도, GPS, 방위각 등을 실시간으로 저장해 변화하는 운행 상황을 기록하는 장치로, 운행 기록 자료를 통해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분석하여 운전습관 교정 등의 교통안전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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