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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송도 해수욕장(사진, 강수진 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소방본부가 수난구조 관련 유자격 자원봉사자와 숙련된 119구조대원 등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인명구조를 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 관련 유자격 자원봉사자와 숙련된 119구조대원 등 총 338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장소는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신명 해변 등 3곳이다.
이들은 사고예방순찰, 익수자 구조, 현장 응급처치, 안전계도 활동 등 피서객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총 24명의 인명구조와 4,379건의 안전조치 활동을 펼쳤다.
이 결과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한 건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이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난 사고 취약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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