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정보] 한국소비자원, 곰팡이균 발생 우려 후지 천연수 판매차단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30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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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차단된 후지 천연수(사진, 한국소비자원)
판매 차단된 후지 천연수(사진, 한국소비자원)

[매일안전신문] 곰팡이균 발생이 우려되는 후지 천연수의 판매가 차단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후지 천연수 제품이 곰팡이균 발생 우려 있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됨에 따라 국내 유통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국내 구매 대행 사이트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하였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


한국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수입 또는 판매사가 확인될 경우에는 연락을 통해 교환하거나 환급 등의 조치를 받은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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