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된 MDH 커리 가공식품 판매차단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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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한국소비자원은 MDH 커리 가공식품(Kitchen king)에서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되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됐다.


이에 따라 국내유통 여부를 조사 결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되고 판매되고 있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했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


해당 식품을 프랑스에서 리콜되었다. 에틸렌옥사이드(Ethyleneoxide)는 훈증 처리 후 생성되는 잔류 화합물로 의료용품·의약품에 멸균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럽 규정(EC) No 396.2005에 따르면 전체 EU의 최대 잔류량은 0.05ppm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식품 내 사용이 금지된 성분으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지정됐다.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지하고 수입이나 판매사에게 연락을 통해 교환이 환급을 받으면 된다.


한국소비자원은 MDH 커리 가공식품(Kitchen king)에서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되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했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사진,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은 MDH 커리 가공식품(Kitchen king)에서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되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했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사진, 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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