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복통 유발’ 센노사이드 검출된 중국산 당절임 식품...판매 중단·회수 조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03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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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노사이드가 검출된 중국산 당절임 식품(사진, 식약처 제공)
센노사이드가 검출된 중국산 당절임 식품(사진, 식약처 제공)

[매일안전신문] 설사·복통을 유발하는 센노사이드가 검출된 중국산 당절임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알파인리서치(주)’가 수입·판매한 ‘프롬안스 플럼(중국산 당절임)’ 식품에서 센노사이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센노사이드는 식물 ‘센나’ 잎에서 추출하는 의약품 성분으로 다량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4월 1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으로 당부했다.


한편,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신고하면 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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