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돌발변수 없다면 박스권 유지할 듯..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웨이브 주춤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4-30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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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장기화도 시장은 외면하는 듯..
- 나스닥과 S&P 폭락에도 큰 동요 없어..
- 비트코인 3만8천달러 지지선 노릇해..
- 달러인덱스의 영향 받을 가능성..

토요일 늦은 밤에도 미 지수가 큰폭의 하락을 보였으나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에서는 달러인덱스(DXY)가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으나 소수 계좌들이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하며 물량을 늘리고 있다는 외신에 관심이 쏠리는 형국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96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36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1만82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2만0250원과 29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은 각각 173원과 7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는 2만4190원을오르내리고 있다.

 

 

 

당분간 미 증시, 특히 기술주들과 동조화는 이어질 것이다. 계속되는 세계 증시의 조정 속에 당분간 시장 동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긴축에 대한 피크아웃을 기대했지만 올해 내내 금리인상이 강하게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벌써 두달을 넘어 장기전에 돌입할 공산이 커지고 있어 당분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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