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 디폴트 압박 소식..미국 증시 하락세..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웨이브 하락세 커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2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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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미국 정부 러시아 디폴트 압박 보도..
- 테라,루나 사태에 투자자들 분노..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미국 정부가 미국 내 동결 자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압박해 디폴트를 유도할 것이라는 로이터통신의 뉴스가 나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테라와 루나 소동에 대해 권도형 대표에 대해 국세청이 100억대 세금을 추징한 것이 확인됐으며, 투자자들은 형사 고발까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투자자 보호 대책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부터 미국 대형 테크주들과 디커플링을 보이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시장에 에너지가 부족하며 불안감이 팽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편 우크라이나 휴전 협정은 기대할 게 없다는 소식이 나왔고,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1% 남짓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9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5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5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6만8100원과 16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37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 기술주와의 동조화가 약해지고 있는 것은 분명 좋지 않은 징조로 보여진다. 60조원이 한순간에 사라진 테라 사태에 대해 당국의 명명백백하고 응당한 처리를 바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전쟁은 여전히 변수를 품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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