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결국 선택은 이병헌 아닌 아들일까..."아들이랑 함께 하고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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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민아가 아들과 함께 있고 싶어 했다.


14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극본 노희경)11회에서는 민선아(신민아 분)의 집을 찾은 이동석(이병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석은 민선아에게 "우리 엄마도 너 같을까?"라며 "내가 너를 보는 내내 골이 징징거릴만큼 너 생각이 나는데 우리 엄마도 내가 널 생각하는 것처럼 한 번이라도 정답게 애틋하게 날 생각해본 적 있을까"며 강옥동(김혜자 분)을 언급했다.

민선아는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라"며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질문이 생겼는데 피하지 말고 물어볼 걸 물어볼 걸 이러는데 그냥 오빠도 엄마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선아는 "나처럼 후회 마라"고 했다.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이후 민선아 집에 간 이동석은 커피를 내리는 민선아를 보더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넌 주방에서 있고 나는 주방에서 있는 게 이상하다"며 "같이 살다가 연애 하는 사람 같고  불륜 같지도 않다"고 했다. 

 

그러자 민선아는 "그럼 결혼을 해야할 때인가 보다"고 했고 이동석은 장난으로 "여보"라고 불렀다. 이에 민선아는 "난 아들 곁에 있고 싶다"며 "나 이제 선배가 개업하는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자고 해서 일자리도 생겼다"고 했다.


이동석은 "엄마가 아들 보고 싶다는데 누가 말리냐"며 "언제 그 생각을 했냐"고 했다. 이어 이동석은 "나는 그때 너한테 또 반했는데 너는 남을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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