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필요할 듯..답답한 흐름 속 하방 확보가 관건..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솔라나 박스권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2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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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지수 폭등에도 제자리 걸음..
-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보여...
- 재닛 옐런, 규제 법안 필요 강조..

 

미국 지수 폭등에도 토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답답한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어제부터 스태그플레이션과 세계 증시의 조정으로 고전하다가 테라와 테드의 디페깅으로 크게 흔들렸던 암호화폐 시장이 극복을 위해 분투했지만 아직도 시장에 에어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편 재닛 옐런 미 미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며 관련 법안 제정을 강조하고 나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89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6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8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6만4880원과 17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34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가 큰폭으로 뛰며 이번주 금융시장에 충격을 준 후 세계 최대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USD의 디페깅까지 벌어지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폭락을 기록해 당분간 기간 조정을 받아들이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보인다.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배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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