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박칼린, 카우보이 꿈꾸며 뱀 잡아먹은 사연 공개...'놀라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21:07:37
  • -
  • +
  • 인쇄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칼린이 10대시절 꿈을 공개했다.


13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북 완주로 간 박칼린과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박칼린에게 미국에서 왔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칼린은 "세 가지인데 혈통은 리투아니아와 한국인데 태어난 국가는 미국, 현 주소는 한국의 전라도"라고 말했다. 놀라는 허영만에게 박칼린은 "조금 짬뽕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칼린은 "아버지가 1950년대 뉴욕으로 유학을 갔다가 어머니를 만났다"며 "근데 아버지가 외아들인데 파란눈 며느리를 데리고 오자 할머니가 충격을 받으셔서 몇 달간 아프셨다더라"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어 박칼린은 "미국 LA에서 살았어서 말을 탄 줄 안다"며 "동네 피아노 학원 가듯이 서부에서는 다들 말을 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때 카우보이를 하려고 했다"며 "해마다 소몰이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칼린은 서부에서 뱀 요리를 즐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칼린은 "LA 지역은 사막이 많다"며 "봄이 되면 방울뱀이 많았는데 껍질은 다른 것으로 만들고 뱀고기는 썰어서 바비큐 해 먹으면 닭고기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