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시청자들, 온라인 커뮤니티 불만 왜...월경 발언 미주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2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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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식스센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주가 성희롱적인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식스센스' 미주의 발언이 불편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예전 방송분에서 미주는 오프닝 토크 중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해 언급하다가 월경 중이라는 제시의 말에 "우리 언니 오늘 건들지 마라"며 "나한테 옮았다"고 했다.

이에 오나라도 "저번 주에는 누구 날이었지"라고 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너희가 나를 거의 형제처럼 생각하는 건 좋은데"라며 당황했다.

그러자 미주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두 달을 못했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 얘기 하지 마라"며 "여기 방송이다"라고 했다.  

 

▲(사진, tvN '식스센스' 캡처)


그러나 미주는 유재석을 향해 "제가 이번 달에 했었냐"고 물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미주의 해당 발언은 이후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월경 이야기를 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지만 유부남인 유재석에게 이를 물어보는 것은 선을 넘었다는 것이었다.

심하면 성희롱적인 발언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미주는 앞서 지난 2020년에도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바 있었다. 당시 유튜브 채널 'The K-pop'에 공개된 웹예능 '미주픽츄'에서는 미주가 남자 대학생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와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같겠다" "무조건이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된 바 있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식스센스' 미주 발언이 유부남인 유재석에게 심하다고 하면서도 일각에서는 단순한 장난일 뿐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며 미주를 응원하는 시선도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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