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도넘은 악플러에 칼 빼들어..."일본인 되라니, 혹시 출근 안하시나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0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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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수가 악플에 대응했다.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한 네티즌의 악플을 지적했다.

하연수가 일본어로 "실버백과 귀여운 플랫슈즈(シルバーバッグとかわいいフラットシューズ)"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 하연수의 일본 유학과 관련해 일본으로 귀화하라는 둥 악플을 남긴 것이다.

악플러는 "하연수 너무 싫다"며 "너무 예민하고 성격도 까칠하고 전부터 느낀 거지만 페미 성향이 강하고 기모노 입고 찍은 사진도 있더만 그냥 일본인 해라"고 했다.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하연수는 일본인 같이 생겼고 마치 일본인 후손 같다"며 "한국으로 오지 말고 영원히 일본으로 가라 그리고 유학? 대체 뭘 배울게 있다고 유학을 가냐 아무튼 잘가 일본으로"라는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하연수는 "일본인이 되라니 내 부모님도 상사도 아닌데 이상한 명령을 한다"며 "나는 영원한 한국인이다"고 했다. 이어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쪽의 망언이 부끄럽다"며 "더구나 까칠한 건 그쪽 같은데 그쪽같은 사람 때문에 저는 단호한 대응을 이어나갈 뿐”이라고 반박했다.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하연수는 "혹시 내일 출근 안하시냐"며 "소중한 팬분들과 친구들을 위한 제 공간에서 이러지 마시고 내일을 위해 잠 푹 주무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의 무용한 형언은 제게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했다.

아울러 하연수는 지난 12일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성희롱성 발언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진짜 고소한다"며 "예전 PDF 파일도 여전히 가지고 있다"며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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