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오늘도 결방하나...뿔난 시청자들 '수신료 받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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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으라차차 내인생'이 무려 3일이나 결방하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22회에서는 방혜란(조미령 분)은 백승주(차민지 분)에게, 강성욱(이시강 분)은 강차열(양병열 분)에게 두 사람의 사이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차열은 오락실에서 열심히 춤추는 서동희(남상지 분)에게 반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강차열은 서동희 옆에 있는 서힘찬(김시우 분)을 보고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백승주는 집으로 갔고 강차열과 통화했다. 이를 들은 방혜란은 "어제 그 남자냐"며 "둘이 무슨 사이냐"고 했다. 백승주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자 분노한 방혜란은 "회사 사원 좋다고 오너 아들을 마다 하냐"며 소리를 질렀다.

그런가하면 집에 간 강차열은 술을 마시는 강성욱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려 했다. 강성욱은 강차열에게 "백승주랑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강차열은 친구라 했다.

그런가운데 '으라차차 내 인생'이 결방했다. 이날에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토론회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부터 3일째 방송이 결방하자 시청자들은 "다른 방송국이랑 돌아가면서 토론회하지" "이것만 보는데 수신료 아깝다" "수신료 받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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