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박철호와 몸싸움 후 경찰로 자수 하러 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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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세현과 박철호가 신경전을 벌였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99회에서는 조경준(장세현 분)과 박기태(박철호 분)의 몸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경준은 사표를 내고 경찰서에 가려다가 박기태에게 칼을 맞았다.

박기태는 조경준에게 "네가 감히 날 죽이려 하냐"며 "오늘 내 손에 죽었다"라고 외쳤다.

조경준은 "말로 하라"며 "지금 아저씨 경찰에서 수사 중인 거 모르시냐"고 했다. 이어 "지금 아저씨가 죽인 그 사람 시체가 발견됐다고 하고 수사중이라는데 나까지 죽이면 연쇄 살인범 되는거다"고 했다.

조경준은 "아저씨 때문에 제 인생도 망했는데 저까지 죽여가면서 아저씨 죗값을 불리고 싶으시냐"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후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리며 박기태로부터 도망친 조경준은 자수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 하지만 경찰서 앞에 선 조경준은 "박기태가 잡히면 내가 청부살인 시도했다는 것도 불거 아냐"라며 "그럼 난 청부 살인자 미수자가 되는건데 그럼 우리 애 다 클 때까지 난 감방에서 썩어야 하는건데 그럴 순 없다"고 했다.

그와중에 오소리(함은정 분)는 박하루(김진엽 분)를 찾아가 "오빠한테 회장 자리 넘겨주고 싶다고 한다"며 "오빠 생각은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어 "나는 오빠가 동방을 맡아주면 좋다"며 "오빠만한 인재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하루는 "생각해보겠다"며 "하겠다는 게 아니라 생각해 보겠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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