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잃은 가상자산 시장..에너지 비축 필요해..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부진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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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9400달러 공방 중..
- 미 지수 폭등에도 제자리 걸음..
-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보여..

테라와 테드의 디페깅 사태로 불거진 암호화폐의 가치 논란이 길어질 공산이 커보인다. 미국 지수 폭등에도 토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는 어느 유명인의 말이 귓가를 맴돈다.

전세계 모든 비트코인을 싸게 준다고 해도 사지 않겠다는 워렌 버핏의 언급에 누구는 비웃고 누구는 맞장구를 치는 요지경 속에 재닛 옐런 미 미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며 관련 법안 제정을 강조하고 나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92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6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FIFA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소식으로 시끄러웠던 알고랜드도 약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8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6만5550원과 17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37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가 큰폭으로 뛰며 이번주 금융시장에 충격을 준 후 세계 최대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USD의 디페깅까지 벌어지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폭락을 기록해 당분간 기간 조정을 받아들이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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