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스타벅스· 폴바셋 등 종이 빨대 이취 논란 결과발표...제조공정상 이상없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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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안전처 로고 (사진:식약처)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최근 스타벅스와 폴바셋에서 사용되고 있는 종이 빨대의 이취 논란과 관련해 식약처가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제품들의 제조 공정상 아무 문제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식약처 따르면 해당 제조회사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제품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제조공정상 이상 여부와 이취 발생제품의 유통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휘발유 냄새 등 이취 발생 제품은 종이 빨대의 내수성·강도 등을 강화하기 위해 코팅액 배합비율이 일부 조정된 원지를 공급받아 제품을 제조했던 것으로, 기준치 이내로 적합한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해당 이취 발생 제품은 제조업체로 반품되거나 매장에서 자체 폐기처리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조업체에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토록 권고하는 등 국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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