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내일 낮 기온 33도 무더위...일요일 남부지방에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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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7일 오후 장미꽃이 활짝 피어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내일 낮 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저녁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흐리겠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요일 오전 9~12시에 제주도에서 내리기 비가 시작해 낮 12~오후 6시 전남권, 밤 6∼12시 남부지방 전체로 확산하겠다.

 아침 기온은 일요일까지 오늘(10~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오늘(20~30도)보다 1~5도 높겠다. 특히, 강원동해안과 충청내륙,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19도, 낮최고기온은 24~33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1~22도, 낮최고기온은 22~31도가 되겠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동해안은 오늘 저녁까지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다가 점차 약해지겠으나,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권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일요일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바람이 30~50㎞/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으며, 제주도남쪽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은 오늘 밤부터 일요일까지, 제주도해상은 모레부터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안과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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