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2022 한국 경영자상' 수상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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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봉서 한국능률협회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한현옥 클리오 사장, 김창수 에프앤에프 회장 (사진, 현대백화점 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해 서울 여의도에 더현대서울을 오픈해 오프라인 유통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정지선 회장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에서 정지선 회장이 '2022 한국의 경영자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의 경영자상은 한국능률협회가 1969년부터 국내 경제 발전을 주도해온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서울 여의도에 더현대서울을 선보여 오프라인 유통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정 회장은 더현대서울 개발 콘셉트 수립부터 공간 구성까지 직접 챙기며 혁신적인 공간 설계와 세계적 콘텐츠 큐레이션, 미래형 테크놀로지를 접목시켰다.

더현대서울은 팬데믹 상황에도 개점 1년만에 매출 8000억원을 돌파하며 백화점 업계 최단기간 연매출 1조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 회장은 지난해 100년 기업 도약을 목표로 그룹의 청사진인 '비전 2030'을 발표하고 과감한 인수·합병(M&A)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을 이끄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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