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저녁 내륙 곳곳에 가끔 비....토요일 아침 기온 떨어져 쌀쌀한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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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도권 한 개천 돌다리에 비둘기가 내려앉아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토요일 아침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한편, 밤 8시까지 전남동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3~6시부터 오전 9~낮 12시 사이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남권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낮 12∼오후 3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남남동내륙, 충북, 전라동부내륙, 경상권내륙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경기 남동내륙와 충남권내륙(남동내륙 제외)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1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4도)보다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의 낮최고기온은 20도 이하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내일 밤사이 북쪽의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14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5도 가량 낮겠다.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18도, 낮최고기온은 15~25도, 14일 아침최저기온은 6~14도, 낮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상된다.

 14일 서해안과 중부지방에는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남해상과 동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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