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뽀송뽀송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 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15:16:47
  • -
  • +
  • 인쇄
지역자활센터와 연계 방문 수거 배달까지

 

 

▲울산 광역시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동구 지역자활센터가 겨울이불을 세탁하기 곤란한 취약계층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55가구 발굴, 세탁물을 방문 수거하여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울산 동구 화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국현·정종욱)는 오는 5월 16일부터 동구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뽀송뽀송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동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시행 중인 빨래방 사업은 세탁물을 방문 수거하여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로, 화정동에서는 겨울이불을 세탁하기 곤란한 취약계층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55가구를 발굴하여 추천하였다.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용식)는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빨래방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종욱 화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봄철을 맞아 겨울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청결한 위생환경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