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김정렬 사장, 추락사고 예방 위한 안전시설물 점검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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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양지사 신축사옥현장 방문
▲ 23일 LX공사 김정렬 사장이 고양지사 신축 사옥 현장을 방문했다.(사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점검에 나선 가운데 “신축 공사장 일대의 진·출입로에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현장직원을 비롯해 통행하는 학생, 주민의 안전을 이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김정렬 사장은 고양지사의 신축 사옥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맞춤형 관리방안을 주문했다.

이는 국내 건설현장 사고가 대개 소규모 현장에서 일어나고, 사고 유형도 추락(59.5%), 부딪힘(839%) 등 후진국형 사고가 다수를 차지함에 따라 현장점검과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이날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 전도 등에 따른 위험사고 예방을 위한 난간·개구부 덮개 등 설치 확인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최근엔 외국인 노동자도 많은 만큼 소통을 강화해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대처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소한 부분부터 주의를 기울이고 방심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LX공사는 올해 10년째 연속 중대재해 0건, 안전사고 35% 감축을 목표로 조직·인력·예산·제도 운영을 개편하고 안전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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