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기술원, 승강기 부품제조·수입업체 간담회 개최...정기심사 등 설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0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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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 교육장에서 '2022년 2분기 승강기 부품 제조, 수입업체 간담회'가 열렸다.(사진, 승강기안전기술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승강기안전기술원이 승강기 기능 안전인증 제도가 합리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개최해 승강기 부품제조·수입 업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5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공단 부설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이 전날 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 교육장에서 ‘2022년 2분기 승강기 부품 제조·수입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47개 부품업체 78명의 담당자가 참여했다.

간담회를 통해 승강기안전기술원은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해외공장 심사 진행 및 2019년 신규인증에 대한 첫 번째 정기심사 신청 등을 설명하고 업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승강기제어반 인증에 포함된 기능안전 인증의 다수 기능에 대한 수수료 산정기준과 구동체인 및 디딤판체인의 생산분(재고)의 표시사항 개정 등도 안내했다.

기술원 박승태 안전인증처장은 “승강기 기능 안전인증 등 업체가 꼭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인증 제도가 합리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승강기안전기술원은 내년 3월에 시행되는 기능 안전인증에 앞서 승강기 업계 기술지원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세미나에는 22개 업체 28명이 참석했으며 하드웨어 및 시스템 안전 설계에 관한 과제 작성 및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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