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열대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도 잇따라...벽과 10㎝ 이격 등 예방조치 필요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올해 열대야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덩달아 실외기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7분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19층짜리 아파트의 4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주민 49명이 대피한 가운데 소방 차량 28대와 인원 96명을 투입해 화재 30

“포스코 포항제철소 성희롱 피해자 추가로 더 있다”...단순 일탈 아닌 조직문화 책임 논란 더욱 커질 듯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장 내 성희롱 사건과 관련, 추가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항제철소에서 성희롱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정희 포항여성회 회장은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포스코 안에 이 (피해) 여성 말고도 혹시 다른 피해 여성이

“덥다, 더워...잠 못 드는 밤”...서울과 광주, 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 ‘사상 첫 6월의 열대야’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서 서울과 광주, 대전 등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사상 첫 6월의 열대야’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서울과 대전, 광주 등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어가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다. 6월 일최저기온 최고 극값 기록을 경신한 곳도 많다. 서울의 열대야는 지난해 7월12일보다 보름

“텀블러 지참하면 식수 무료 리필해줘요”...시민안전과 플라스틱 사용 감소 ‘두마리 토끼’ 노린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여름철 서울시민 안전을 지키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까지 줄이는 캠페인이 펼쳐진다. 서울시내 식당과 카페 등에서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이나 관광객에게 식수를 무료로 나눠주는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 서울시는 텀블러를 소지한 시민이 식당‧카페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따라 주문하지 않더라도 무료로 식수를 제공받을 수